지난 22일, 중국 당산지역의 빌릿 공장출하가격은 3,410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10위안 인상됐다. 재고 판매분의 가격은 3,480위안 수준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시장 분위기는 관망세가 지속됐다.

철강재와 빌릿의 가격차이는 명확히 벌어지고 있지만, 빌릿 가격을 지키기 위한 연주사들의 가격 저항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22일, 10월물 선물가격은 모두 소폭 반등하는 그래프를 그렸다. 철근은 3,715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위안이 상승해 0.43% 상승했고, 열연은 3,714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5위안이 상승해 0.13% 상승했다.

현물 철강재가격의 흐름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8월22일 중국 철강재 종합지수는 3,944.5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위안 하락했다. 그중 철근지수는 3,760.3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4.7위안 하락, 열연지수는 3,754.6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4위안 상승했다.

품목에 따라서 가격의 상승과 하락이 교차하고 있지만, 그 폭이 크지 않아 전반적인 흐름에 큰 변화를 주지는 못하고 있다. 유통상들은 관망세를 띄고 있으며, 수요개선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약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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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환 중국외신 객원기자   jhldreams@gmail.com
    철강무역을 하고 있는 중국외신담당 이정환 객원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