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는 종속회사인 인터컨스텍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사동 소재 토지와 건물 767억원을 대명스테이션에 처분하기로 했으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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