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는 종속회사인 인터컨스텍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사동 소재 토지와 건물 767억원을 대명스테이션에 처분하기로 했으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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