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린이시 지역에 위치한 린이장신철강그룹(临沂江鑫 )이 270만 톤 규모의 노후화된 고로 및 전로 설비를 폐쇄하고 240만 톤 규모의 스테인리스 공장을 새롭게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선 1기 공정으로 90만 톤 급의 전기로를 건설해 스테인리스강 생산능력 70만 톤을 목표한다고 밝혔다. 설비는 올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착수해 2021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산동성에는 태산강철(泰山)이 약 80만 톤의 스테인리스를 생산하고 있고 산동 신하이강철(山东鑫海)은 약 350만 톤을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린이장신(临沂江鑫)이 240만 톤의 스테인리스를 추가적으로 생산하게 되면 산동성 내 스테인리스 총생산량은 약 700만 톤의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