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1일 새벽 2시 30분경 포항제철소 화성부 3고크스공장 직원사망사고에 대해 사고직후 대책반을 구성해 사고원인 규명과 유족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1986년 12월 입사한 장모 직원이 11일 새벽 포항제철소 화성부 3코크스공장 3기 벙커앞 노면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세명기독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2시 49분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 직원 장모씨는 7월 10일 야간 근무자로 포스코는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사망사고와 관련해서는 현재 경찰 및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에서 조사중에 있으며 사고직후 대책반을 구성하고 사고원인 규명과 유족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철소내에서 조업중 직원이 사망하여 우려를 끼친데 대해서도 사과드리며 거듭 고인과 유가족 분들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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