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상무부가 국내산 냉연강판에 대한 1차 연례재심 최종 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최종 판정 결과 국내산 냉연강판의 반덤핑 및 상계 관세율은 소폭 낮아지게 됐다. 우선 포스코산 냉연은 반덤핑 관세율이 2.68%로 예비 판정에 비해 0.1% 낮아졌고 상계관세율도 0.55%로 예비판정 1.73%에 비해 1.18%가 낮아지면서 전체 3.23%로 1.28%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제철은 반덤핑 관세율이 예비판정과 같은 수준인 36.59%를 유지했으나 상계관세율은 0.58%로 예비판정 0.65%에 비해 0.07% 낮아졌다.

이외 업체들의 반덤핑 관세율은 11.6%로 예비판정 11.68%에 비해 0.08% 낮아졌고 상계관세율은 1.21%에서 0.57%로 0.64% 낮아지면서 전체 12.17%가 부과됐다.

관련 업계에서는 일단 소폭이나마 관세율이 낮아진 것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바이나 워낙 소폭인 데다가 쿼터제 시행 등으로 대미 수출 물량에는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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