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국제유가는 3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5월 17일 기준,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 당 72.46달러로 마감됐다. 북해산브렌트유는 72.2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2.76달러로 장을 끝냈다. 지난 한 주 동안 두바이유는 3.37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는 1.06달러, 브렌트유는 1.82달러 각각 오른 가격으로 장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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