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급증하고 순흑자로 전환되는 등 수익성은 개선됐다.


최근 회사측이 제출한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1,628억원으로 전년 대비 2.9%가 감소했다.

그러나 이 같은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639%, 17배 넘게 증가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분기 영업이익 급감했던데 따른 것으로 실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0.1%에 올해 1분기 1.8%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지난해 1분기 순적자에서 올해 1분기에는 24억원의 흑자로 전환되는 등 수익성 개선이 뚜렷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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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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