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철강이 사세 확장을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미르철강은 최근 김용씨를 전략사업본부장에, 박현정씨를 영업실장에 새로 임명했다.

김용 전략사업본부장과 박현정 영업실장은 유성TNS출신으로 미르철강의 도약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됐다.

김 전략사업본부장은 생산을 제외한 영업, 관리, 기획, 자금, 회계 등을 총괄한다. 박 영업실장은 유통사업팀 외에 새로 신설한 건설사업팀도 함께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미르철강의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 영역확장 및 안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미르철강은 프로젝트 수주를 강화 중이다. 프로젝트 수주 강화 및 늘어난 일감을 신속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권용성 대표는 “건설사업팀은 프로젝트 수주 및 관리 강화를 위해 새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기존 영업과 관리에도 경력 및 신입직원을 추가로 모집하는 등 인력 보강에 들어갔다.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