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무역분쟁 속 국내 스테인리스 산업은 어떤 방향으로 나가게 될까?

스틸앤스틸은 금일 15일 심화되는 스테인리스 무역 분쟁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S&S 스테인리스 세미나 2019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 FKI타워 3층 에메랄드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세미나에는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신청한 상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스틸앤스틸의 스테인리스 세미나의 주제는 "심화되는 스테인리스 무역분쟁과 대응 전략"이다. 무역 분쟁 심화의 원인은 무엇이며, 최근에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무역규제가 향후 한국 스테인리스 산업과 시장에 미칠 영향과 변화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1부에서는 원료 전망과 국내 스테인리스 산업 동향에 대해서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최진영 연구원이 니켈과 관련하여 향후 가격과 수급 전망 뿐만 아니라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차용 배터리에 대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최대 스테인리스 정보업체의 51BXG에서는 올해 중국의 AD 예비판정 등 중국의 최근 스테인리스 시장 동향과 무역대응을 주제로 발표를 준비했다.

세미나 2부는 ´AD 제소에서 관세 부과까지´라는 주제로 The ITC의 김종탁 상무가 발표하여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 관계자들에게 반덤핑 제소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포스리의 박찬욱 박사가 전 세계 STS 무역 규제 동향과 전망이란 주제 발표를 준비했으며, 본지 스틸데일리의 손연오 기자가 스테인리스 무역분쟁과 업계 내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국내에서 AD가 제소가 이뤄질 경우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 대한 시나리오별로 업계의 영향과 변화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스틸앤스틸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스테인리스 산업이 처한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주변국인 중국과 인니 등 전 세계 스테인리스 업체들의 변화 움직임을 살펴보며 최근의 전 세계 무역분쟁의 원인과 향후 스테인리스 산업에 미칠 영향 그리고 업계별로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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