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추곡리 소재한 대한철강 연수원이자 복합문화공간 “이야기터 休”에서 지난 4일 전국에서 모인 캘리작가와 임종성 국회의원, 신동헌 경기도 광주시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보영 시로 여는 제2회 전국 옹기항아리캘리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캘리그라피 작가 들이 모여 333개 옹기 항아리에 윤보영 시인의 시와 웃는 돼지 얼굴 그려넣기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

한편 ‘이야기터 休’는 대한철강 박종구 회장이 대표로 있으며 대한오케이스틸 김연선 사장과 함께 수집한 돼지인형 1,300여점이 전시돼 있다.

사진 : 윤보영캘리랜드연구소 김복자님 페이스북
▲ 사진 : 윤보영캘리랜드연구소 김복자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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