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4일 1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올해 국내 철강 수요는 건설과 자동차 산업의 위축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조선의 경우 2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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