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과 당진제철소가 다시 구매가격을 인하한다. 양 공장은 오는 29일부터 철 스크랩 전 등급 구매가격을 톤당 1~2만원씩 인하하기로 했다. 납품업체들은 22일 이 같은 사실을 관련 기업에 통보했다. 등급별 인하폭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대제철 인천공장과 당진제철소가 다시 구매가격을 인하한다. 양 공장은 오는 29일부터 철 스크랩 전 등급 구매가격을 톤당 1~2만원씩 인하하기로 했다. 납품업체들은 22일 이 같은 사실을 관련 기업에 통보했다. 등급별 인하폭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