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제강사의 철 스크랩 2차 인하가 시작됐다. 한국철강이 시장에서 퇴장한 가운데 주요 제강사들이 12일에 이어 16일 인하를 결정한 것. 16일 인하 업체는 YK스틸이 톤당 1만원, 대한제강이 1만5,000원 인하한다. 또 한국특수형강도 중량A B 등급의 구매가격을 톤당 1만원씩 인하한다. 15일 인하 업체는 태웅과 세아창원특수강이 전등급 1만원씩 인하한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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