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2018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경영실적은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세아제강은 공시자료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2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27.2% 증가한 수치다. 동기간 영업이익도 104.7% 급증한 468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아제강 관계자는 “원재료 단가 인상분을 제품 시장가격에 순조롭게 반영하면서 수익성(롤마진)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 글로벌 에너지향 강관시황 개선으로 2017년 하반기 오더 증가분이 2018년 1분기 매출에 반영되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아제강의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한 3,894억원, 영업이익은 5.4% 줄어든 20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기존 판재사업부문 ‘세아씨엠’ 분할 설립으로 판재 매출이 제외된 부분이 요인이다.

◇ 자료: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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