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가공센터 동양에스텍의 최대주주가 조남욱 대표로 변경됐다.

동양에스텍은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증여 및 수증에 따라 최대주주가 조남욱 대표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지분 변경 전 조 대표는 1.3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증여 및 수증에 따라 21.95%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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