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충남 계룡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길산스틸(대표 정길영)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남 계룡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길산스틸(대표 정길영)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길산스틸은 계룡시 두마면 입암길 일원에 소재한 계룡제1농공단지 부지 약 5,000평에 500억원 규모를 투자해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길산스틸은 1997년에 길산특수강으로 설립돼 지난 2004년도에 길산스틸로 상호를 변경한 국내 최대 스테인리스 가공업체다. 유범종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STS 코일센터의 비범한 미래기획④ 길산스틸 김동현 전무 (표) 길산스틸 2013년 경영실적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 충남 계룡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길산스틸(대표 정길영)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남 계룡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길산스틸(대표 정길영)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길산스틸은 계룡시 두마면 입암길 일원에 소재한 계룡제1농공단지 부지 약 5,000평에 500억원 규모를 투자해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길산스틸은 1997년에 길산특수강으로 설립돼 지난 2004년도에 길산스틸로 상호를 변경한 국내 최대 스테인리스 가공업체다.